저는 폭식 중에서도 밤에 주로 먹어서 심리상담을 시작했어요. 밤에 먹었던이유는 다음날 해야할 일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 때문이었어요(감정노동자입니다). 제가 지금 그 야간 폭식으로 심리치료가 거의 끝나가는데 오늘 네이버에 야식증후군이 기사로 떠서 저도 글을 남깁니다, 하루 50% 이상을 야식에 의존하면 야식증후군이라고 나왔던데, 저는 낮에 거의 굶고 밤에 아마 80%는 먹었을 겁니다. 16킬로가 불었어요. 유유재에서 스트레스 치료를 받고 인지행동치료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가더군요. 이젠 밤 9시쯤이면 가족 몰래 슈퍼에 가서 한보따리 사들고 들어오지 않아도 되고, 쓰레기 몰래 처리하는데 애먹지 않아도 되고, 먹는거 사느라고 돈이 부족해 쩔쩔 매지 않아도 되니 살 거 같아요. 감사 말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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