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따돌림 당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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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한 기억 때문에 고등학생이 되서도 학교에 안가려고 하길래 억지로 유유재 상담소로 대리고 왔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받지 않겠다고 하는 통에 저도 함께 받게 되었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알려주신 방법으로 함께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아들놈 가슴속의 상처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조만간 아들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